[CAST 대기행렬 스터디] 2강. Xovis 데이터에서 유입률 λ 계산하기
1. 이번 강의의 핵심
1강에서 λ(람다)는 유입률, 즉 사람이 들어오는 속도라고 배웠다.
그런데 실제 Xovis 데이터에서는 λ가 직접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대기인원 변화량과 처리되어 빠져나간 인원을 이용하여 유입량을 역산해야 한다.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다.
유입인원
=
대기인원 변화량
+
유출인원
그리고 시간으로 나누면 유입률 λ를 구할 수 있다.
λ
=
유입인원
÷
관측시간
즉, 이번 강의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유입량을 직접 알 수 없더라도 대기인원의 변화와 처리된 인원 수를 이용하면 λ를 계산할 수 있다.
2. 왜 대기인원만 보고 유입량을 판단하면 안 되는가?
예를 들어 Xovis에서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관측되었다고 가정한다.
6:10 대기인원 : 10명
6:20 대기인원 : 10명
겉으로만 보면 대기인원 변화가 없기 때문에,
10분 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일 수 있다.
10분 동안 5명 유입
10분 동안 5명 처리
계산하면,
10 + 5 - 5 = 10
이므로 대기인원은 그대로 10명이다.
즉,
대기인원이 변하지 않았다고 해서 유입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따라서 λ를 계산하려면 반드시 대기인원 변화와 유출인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3. 대기열을 통장 잔액처럼 생각하기
대기열은 통장의 입출금 관계와 비슷하다.
통장은 다음과 같다.
이전 잔액
+ 입금
- 출금
= 현재 잔액
대기열도 같은 구조다.
이전 대기인원
+ 유입인원
- 유출인원
= 현재 대기인원
수식으로 표현하면,
이전 Lq + 유입인원 - 유출인원 = 현재 Lq
이다.
이를 유입인원 기준으로 정리하면,
유입인원
=
현재 Lq
-
이전 Lq
+
유출인원
이다.
즉,
현재 줄이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하고, 그동안 처리된 사람을 다시 더하면 실제 유입인원을 계산할 수 있다.
4. 기본 예제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한다.
6:20 대기인원 : 100명
6:30 대기인원 : 120명
6:20~6:30 처리인원 : 50명
먼저 대기인원 변화량을 계산한다.
120 - 100 = 20명
대기열은 20명 증가했다.
그런데 10분 동안 50명이 처리되어 빠져나갔다.
따라서 실제 유입인원은,
20 + 50 = 70명
이다.
즉,
6:20~6:30 사이에 실제로는 70명이 유입되었다.
5. 유입인원과 λ는 다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70명
은 유입인원이고,
아직 λ가 아니다.
λ는 유입속도이므로 시간으로 나누어야 한다.
10분 동안 70명이 들어왔다면,
λ = 70명 / 10분
이다.
즉,
λ = 7명/분
이다.
이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7 × 60 = 420명/시간
따라서,
λ = 420명/시간
이다.
6.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두 가지
다음 두 개는 의미가 다르다.
유입인원 = 70명
유입률 λ = 420명/시간
유입인원은,
실제로 몇 명이 들어왔는가
를 의미하고,
λ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는가
를 의미한다.
실제 대기행렬 계산에서는 이 차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7. Xovis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
Xovis 데이터에서 λ를 계산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음 항목이 필요하다.
① 직전 시점 대기인원
② 현재 시점 대기인원
③ 해당 시간 동안 처리된 승객 수
④ 관측시간 간격
이를 이용하면,
대기인원 변화량
+
처리인원
=
유입인원
을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관측시간으로 나누면 λ를 산출할 수 있다.
8. λ 계산 공식
먼저 대기인원 변화량을 계산한다.
ΔLq
=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그리고 유입인원은,
유입인원
=
ΔLq
+
유출인원
이다.
마지막으로 λ는,
λ
=
유입인원
÷
관측시간
이다.
이를 하나의 식으로 표현하면,
λ
=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 유출인원)
÷ 관측시간
이다.
9. 대기인원이 줄어들어도 유입은 있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보자.
6:20 대기인원 : 100명
6:30 대기인원 : 80명
10분 동안 처리인원 : 50명
대기인원 변화는,
80 - 100 = -20명
이다.
즉, 대기열이 20명 줄었다.
그러나 50명이 처리되었으므로,
유입인원
=
-20 + 50
=
30명
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10분 동안 30명이 들어왔다.
시간당 λ는,
30 ÷ 10 × 60
=
180명/시간
이다.
즉,
대기열이 줄고 있어도 새로운 승객은 계속 들어오고 있을 수 있다.
10. 대기인원이 그대로여도 유입은 존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보자.
6:20 대기인원 : 100명
6:30 대기인원 : 100명
10분 동안 처리인원 : 50명
대기인원 변화는,
100 - 100 = 0명
이다.
그러나 50명이 처리되었으므로,
유입인원
=
0 + 50
=
50명
이다.
따라서 시간당 λ는,
50 ÷ 10 × 60
=
300명/시간
이다.
즉,
대기인원이 일정하다는 것은 유입량과 처리량이 비슷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11. 대기인원이 크게 증가한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를 가정한다.
6:20 대기인원 : 100명
6:30 대기인원 : 160명
10분 처리인원 : 40명
대기인원 변화량은,
160 - 100 = 60명
이다.
실제 유입인원은,
60 + 40 = 100명
이다.
따라서 λ는,
100 ÷ 10 × 60
=
600명/시간
이다.
이 경우에는 유입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혼잡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12. 그림으로 이해하기
대기열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유입 +70명
↓
┌──────────┐
│ 대기열 │
│100 → 120│
└──────────┘
↓
유출 -50명
계산하면,
100 + 70 - 50 = 120
이다.
반대로 유입인원을 계산하면,
70 = 120 - 100 + 50
이다.
13. 여러 개의 Desk가 있을 때 유출량 계산
실제 공항 체크인 구역에서는 여러 개의 Desk가 동시에 승객을 처리한다.
예를 들어,
Desk 1 : 10분 동안 12명 처리
Desk 2 : 10분 동안 15명 처리
Desk 3 : 10분 동안 10명 처리
Desk 4 : 10분 동안 13명 처리
라면 전체 유출인원은,
12 + 15 + 10 + 13
=
50명
이다.
즉,
같은 시간대, 같은 Island, 같은 Queue에 연결된 Desk의 처리인원을 모두 합산해야 한다.
14. Desk 유출속도로 처리인원을 계산하는 경우
Xovis 데이터에서 직접 처리인원 대신 outPaxRateDesk와 같은 유출속도가 제공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Desk 한 개의 처리율이,
120명/시간
이고, 10분 동안 운영되었다면 처리인원은,
120 × (10 / 60)
=
20명
으로 추정할 수 있다.
즉,
시간당 처리율
×
실제 운영시간
=
처리인원
이다.
다만 이 값은 추정값이므로 실제 처리인원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실제 데이터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좋다.
15. 운영 중인 Desk만 처리량에 포함
Desk가 존재한다고 해서 모두 처리 중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Desk 1 : Open = 1
Desk 2 : Open = 1
Desk 3 : Open = 0
Desk 4 : Open = 1
이라면 Desk 3은 처리량 계산에서 제외해야 한다.
따라서,
DeskOpen = 1인 운영 중 Desk만 처리량에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다음 강의에서 계산할 시설 수 s와도 직접 연결된다.
16. 시간 단위 통일
유입률과 처리율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같은 시간 단위를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λ = 70명 / 10분
μ = 100명 / 시간
을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λ를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λ = 420명/시간
이다.
따라서,
λ = 420명/시간
μ = 100명/시간
과 같이 동일한 단위로 비교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일반적으로,
명/시간
기준으로 통일하는 것이 이해하기 편하다.
17. λ가 음수로 계산되면 데이터 검증이 필요하다
λ는 실제 사람의 유입률이므로 음수가 될 수 없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가정한다.
이전 대기인원 : 100명
현재 대기인원 : 20명
처리인원 : 30명
계산하면,
20 - 100 + 30
=
-50명
이다.
유입인원이 -50명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
- Xovis 센서가 일부 승객을 놓친 경우
- Queue 영역이 변경된 경우
- 승객이 측정영역 밖으로 이동한 경우
- Desk 처리량이 누락된 경우
- 시간 동기화가 맞지 않는 경우
- 데이터 수집 시점이 서로 다른 경우
즉,
음수 λ는 실제 음수 유입이 아니라 데이터 품질 문제의 신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18. Xovis 관측값은 스냅샷 데이터
Xovis의 시간대별 데이터는 특정 시점의 현장을 관측한 값이다.
따라서 현장 운영상황이나 센서 상태 등에 따라 100% 정확한 값이 항상 나오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6:10 : 100명
6:20 : 105명
6:30 : 400명
6:40 : 110명
과 같이 특정 시점에 갑자기 큰 값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값을 그대로 λ 계산에 사용하면,
유입률 급증
→ 혼잡 예측 급증
→ CAST 검증 결과 왜곡
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시스템에서는 이상치 탐지 및 보정 기능이 필요하다.
19. 이상치 보정이 필요한 이유
예측 및 검증에서는 단순히 데이터를 받아 계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탐지할 필요가 있다.
급격한 값 증가
급격한 값 감소
데이터 누락
센서 오류
비정상적인 음수 λ
평균 범위를 크게 벗어난 값
예를 들어 이전 구간들의 λ가,
300
320
310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1,500
이 나온다면 실제 피크인지 센서 오류인지 확인해야 한다.
20. λ는 시간대별로 달라진다
한 번 계산한 λ를 계속 사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공항의 승객 도착은 시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한다.
예를 들어,
06:00~06:10 : 300명/시간
06:10~06:20 : 420명/시간
06:20~06:30 : 600명/시간
06:30~06:40 : 480명/시간
과 같이 시간대별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예측에서는,
시간대별 λ를 계산하고 변화 추세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
21. 이동평균을 이용한 값 안정화
Xovis 관측값은 순간적인 변동이 클 수 있다.
예를 들어,
300
600
360
540
300
과 같이 값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 경우 최근 3개 구간의 이동평균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
600
360
의 평균은,
(300 + 600 + 360) / 3
=
420명/시간
이다.
이를 사용하면 순간적인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22. 이동평균을 무조건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이동평균은 값의 변동을 완화하지만 실제 급격한 승객 증가를 늦게 반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
300
900
의 평균은,
500명/시간
이다.
하지만 실제 최신 유입률은 900명/시간이다.
따라서 출국 피크처럼 실제 유입량이 급증하는 경우에는 평균값만 사용하면 혼잡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
평상시
→ 이동평균 활용
급격한 변화 발생
→ 최근값의 비중 증가
와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23. CAST Express 시뮬레이션과의 연결
Xovis에서 산출한 λ는 CAST Express 시뮬레이션의 입력값 또는 검증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다.
Xovis 실측데이터
↓
대기인원 변화량
+
Desk 처리량
↓
유입인원 추정
↓
λ 계산
↓
CAST 입력 또는 검증기준
그리고 CAST Express 결과와 비교할 수 있다.
실제 λ
vs
시뮬레이션 λ
실제 대기인원 Lq
vs
시뮬레이션 대기인원 Lq
실제 대기시간
vs
시뮬레이션 대기시간
이 비교를 통해 CAST Express가 실제 공항 운영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검증할 수 있다.
24. 실무 체크리스트
Xovis 데이터에서 λ를 계산할 때는 다음 항목을 확인한다.
- 동일한 Island 데이터인지
- 동일한 Queue ID인지
- 이전/현재 관측시간 간격이 동일한지
- 같은 Queue에 연결된 모든 Desk가 포함되었는지
- 운영 중인 Desk만 포함되었는지
- 유입량과 처리량의 시간 단위가 동일한지
- λ가 음수로 계산되지 않는지
- 데이터 이상치가 존재하지 않는지
- 데이터 누락 여부가 있는지
- Xovis와 CAST의 기준시간이 일치하는지
25. 이번 강의 핵심 공식
① 대기인원 변화량
ΔLq
=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② 유입인원
유입인원
=
ΔLq
+
유출인원
③ 유입률 λ
λ
=
유입인원
÷
관측시간
전체를 하나로 표현하면,
λ
=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 유출인원)
÷ 관측시간
이다.
26. 이번 강의 핵심 정리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관계이다.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
처리인원
=
유입인원
그리고,
유입인원
÷
관측시간
=
유입률 λ
이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Xovis에서 유입량을 직접 알 수 없는 경우, 대기인원의 변화와 처리되어 빠져나간 승객 수를 이용해 실제 유입률 λ를 역산할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한 λ는 이후 시설 처리능력, 대기열 증가·감소 판단, 혼잡 해소시간 계산, CAST Express 시뮬레이션 검증에 활용된다.
다음 강의
[CAST 대기행렬 스터디] 3강. 처리율 μ와 시설 수 s를 이용한 전체 처리능력 계산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
μ : Desk 하나의 처리속도
s : 실제 운영 중인 Desk 수
를 :chatgpt-content-reference{index="2"}.
그리고,
전체 처리능력 = s × μ
를 이용하여 :chatgpt-content-reference{index="3"}, 그리고 대기열이 증가할지 감소할지를 판단하는 방법까지 연결한다.
2강 쉬운버전 설명
1강에서 λ는 “사람이 들어오는 속도”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실제 Xovis 데이터에서는 λ가 바로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인원 변화 + 빠져나간 인원을 이용해 역산해야 합니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이 식 하나입니다.
[
\text{유입인원} = \text{대기인원 변화량} + \text{유출인원}
]
그리고 시간으로 나누면,
[
\lambda = \frac{\text{유입인원}}{\text{관측시간}}
]
입니다.
2강. Xovis 데이터에서 유입률 λ 계산하기
1. 왜 λ를 직접 알기 어려운가?
Xovis에서 이런 데이터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분 동안,
되었다면,
이므로 대기인원은 그대로입니다.
즉,
이게 이번 강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대기열을 통장처럼 생각해보기
조금 더 쉽게 이해해보겠습니다.
대기열을 통장 잔액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기열에서는,
입니다.
수식으로 쓰면,
[
L_{q,t-1} + A - D = L_{q,t}
]
입니다.
여기서
입니다.
정리하면,
[
A = L_{q,t} - L_{q,t-1} + D
]
가 됩니다.
즉,
입니다.
3. 가장 기본적인 예제
6:20 기준 대기인원이 100명이고,
6:30 기준 대기인원이 120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10분 동안 체크인 데스크에서 50명을 처리했습니다.
그러면,
대기인원 변화량은,
[
120 - 100 = 20
]
명입니다.
즉 대기열이 20명 늘었습니다.
그런데 50명이 이미 빠져나갔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유입된 사람은,
[
20 + 50 = 70명
]
입니다.
즉,
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4. 여기서 λ를 계산하려면 시간으로 나눠야 한다
중요합니다.
70명은 유입인원이지 아직 λ가 아닙니다.
λ는 유입속도이므로 반드시 시간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10분 동안 70명이 들어왔다면,
[
\lambda = \frac{70명}{10분}
]
입니다.
즉,
[
\lambda = 7명/분
]
시간당으로 바꾸면,
[
7 \times 60 = 420명/시간
]
입니다.
따라서,
[
\lambda = 420명/시간
]
입니다.
5. 실무에서 꼭 구분해야 하는 것
아래 두 개는 다릅니다.
과
입니다.
이 차이를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유입인원은 “몇 명 들어왔는가”이고,
λ는 “얼마나 빠르게 들어오는가”입니다.
6. Xovis 형식으로 다시 생각해보기
문서의 예시에서는 다음과 비슷한 항목이 있습니다.
이 중 λ를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데이터는 대략 다음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있으면 유입률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7. 공식 정리
먼저 대기인원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
\Delta L_q = L_{q,t} - L_{q,t-1}
]
그리고 유입인원은,
[
A = \Delta L_q + D
]
입니다.
그리고 λ는,
[
\lambda = \frac{A}{\Delta t}
]
따라서 모두 합치면,
[
\lambda =
\frac{L_{q,t} - L_{q,t-1} + D}
{\Delta t}
]
입니다.
이게 이번 강의 핵심 공식입니다.
8. 숫자로 다시 계산해보기
다음 데이터를 보겠습니다.
대기인원 변화량:
[
120 - 100 = 20
]
유입인원:
[
20 + 50 = 70
]
10분 기준 유입률:
[
70 / 10 = 7명/분
]
시간당 환산:
[
7 \times 60 = 420명/시간
]
따라서,
[
\lambda = 420명/시간
]
입니다.
9. 대기인원이 줄어들어도 유입은 있을 수 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예입니다.
대기인원 변화량은,
[
80 - 100 = -20
]
입니다.
즉 대기열이 20명 줄었습니다.
그런데 50명이 처리됐으므로,
[
유입인원 = -20 + 50
]
[
= 30명
]
입니다.
즉 대기열은 줄었지만,
는 뜻입니다.
시간당 유입률은,
[
30 / 10 \times 60
]
[
= 180명/시간
]
입니다.
10. 대기인원이 그대로여도 유입은 존재할 수 있다
다음 경우를 보겠습니다.
대기인원 변화량은,
[
100 - 100 = 0
]
입니다.
그럼,
[
유입인원 = 0 + 50
]
[
= 50명
]
입니다.
즉 10분 동안 50명이 들어오고 50명이 나간 것입니다.
λ는,
[
50 / 10 = 5명/분
]
즉,
[
300명/시간
]
입니다.
이 예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1. 대기인원이 크게 늘어난 경우
대기인원 변화:
[
160 - 100 = 60
]
유입인원:
[
60 + 40 = 100명
]
10분 동안 100명이 유입됐으므로,
[
\lambda = 100/10
]
[
= 10명/분
]
즉,
[
600명/시간
]
입니다.
이 상황은 상당히 빠르게 혼잡이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12. 그림으로 이해하기
대기열은 다음 관계를 가집니다.
따라서,
입니다.
반대로 계산하면,
입니다.
13. 여러 데스크가 있을 때 유출량은 어떻게 계산할까?
실제 체크인 아일랜드에는 데스크가 여러 개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라면 전체 유출량은,
[
12 + 15 + 10 + 13 = 50명
]
입니다.
즉,
해야 합니다.
14. Desk 유출속도를 사용할 수도 있다
Xovis 데이터가 직접 “떠난 여객 수”를 제공한다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outPaxRateDesk같은 유출속도만 있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데스크 1개의 처리속도가,
이고 10분 동안 운영되었다면,
10분 처리인원은,
[
120 \times \frac{10}{60}
]
[
= 20명
]
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으로 처리인원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추정치이므로 실제 처리인원 데이터가 있으면 실제값을 우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운영 중인 데스크만 포함해야 한다
Xovis 데이터에서 매우 중요한 조건입니다.
데스크가 존재한다고 해서 항상 처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라면 Desk 3은 처리량 계산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즉,
해야 합니다.
16. 관측시간 단위 통일이 중요하다
다음은 매우 흔한 실수입니다.
유입량은 10분 단위인데,
μ는 시간당 값으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이 상태에서 바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같은 단위로 맞춰야 합니다.
시간당으로 맞추면,
입니다.
또는 10분 기준으로 바꾸면,
입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으로 통일하는 것이 이해하기 편합니다.
17. 음수 λ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론적으로 λ는 음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 데이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계산하면,
[
20 - 100 + 30 = -50
]
입니다.
유입인원이 -50명이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이 경우는 계산식이 틀린 것이 아니라,
이 큽니다.
예를 들어,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8. 이 부분이 CAST 검증에서 아주 중요하다
문서 3장 하단에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말이 아주 중요합니다.
Xovis의 숫자는 절대적인 진실이라기보다,
입니다.
현실 데이터에는 항상 오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CAST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할 때,
이라고 해서 반드시 CAST가 틀렸다고 보면 안 됩니다.
반대로,
처럼 차이가 크면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19. 이상치 보정이 필요한 이유
실제 Xovis 데이터에서는 이런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6:30 값이 매우 이상해 보입니다.
이런 값을 그대로 λ 계산에 사용하면,
유입률이 갑자기 폭증하게 됩니다.
그러면 시뮬레이션 검증 결과도 왜곡됩니다.
따라서 향후 시스템에는,
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등을 감지하는 방식입니다.
20. λ를 한 시점 값으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예를 들어,
이라고 계산했다고 해서 앞으로 계속 420명/시간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항 승객 유입은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처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예측에서는,
를 사용해야 합니다.
21. 순간값보다 이동평균이 유용할 수 있다
Xovis 데이터가 10분 단위라면 값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럼 변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값을 그대로 사용하면 예측 결과가 지나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같은 이동평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λ가,
이라면,
[
(300 + 600 + 360)/3
]
[
= 420명/시간
]
입니다.
이렇게 하면 순간적인 노이즈를 줄일 수 있습니다.
22. 하지만 평균을 무조건 쓰면 안 된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출국 피크처럼 실제로 승객이 갑자기 몰리는 상황에서는,
이동평균이 오히려 변화를 늦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데 평균을 내면,
정도가 됩니다.
실제로는 900명 수준의 급격한 유입이 발생했는데 너무 낮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를 두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3. CAST Express 관점에서 보면
이번에 계산한 λ는 CAST Express의 중요한 입력 또는 검증값이 됩니다.
구조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ST에서 나온 결과와 비교합니다.
이 비교가 모형 검증의 핵심 중 하나가 됩니다.
24. 이번 강의에서 꼭 기억해야 할 공식
첫 번째,
[
\Delta L_q
=
현재 대기인원
-
이전 대기인원
]
두 번째,
[
유입인원
=
\Delta L_q
+
유출인원
]
세 번째,
[
\lambda
=
\frac{유입인원}{시간}
]
세 식을 합치면,
[
\boxed{
\lambda =
\frac{
L_{q,t}
-
L_{q,t-1}
+
D
}{
\Delta t
}
}
]
입니다.
25. 실무 체크리스트
Xovis에서 λ를 계산할 때는 아래를 확인하면 됩니다.
26. 2강 핵심 한 문장
이번 강의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그리고 실무적으로는,
입니다.
그다음 시간으로 나누면 λ가 됩니다.
다음 3강에서는
μ(처리율),s(시설 수),s×μ(전체 처리능력)을 Xovis 데이터에서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다루겠습니다.특히 그다음부터는 실제로 :chatgpt-content-reference{index="1"}, **:chatgpt-content-reference{index="2"}**까지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